GP.Tree is made up of 16 brands and pursues educational innovation through invention for education. Sexyzoo has designed four homepages including GP.Tree’s company homepage and GP.Tree’s brands EdyCare, WorldMapPortal and GlintArts homepage.
GP.Tree는 16개의 브랜드로 이루어져있으며, 교육을 위한 발명을 통해 교육의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섹시쥬는 GP.Tree의 회사 홈페이지와 GP.Tree의 브랜드인 에디케어, 월드맵포탈, 글린트아츠 홈페이지까지 총 4개의 홈페이지를 디자인하였습니다.
EdyCare is a multi-purpose parenting helper toy. We added an introductory video to the main header to ensure that the product’s functions are clearly communicated, and for the convenience of our customers using EdyCare’s homepage, we used a responsive homepage that enables optimal delivery from all devices.
에디케어는 다용도 육아 도우미 장난감입니다. 우리는 메인 헤더에 소개 영상을 넣어 제품의 기능이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하였으며, 에디케어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모든 장치에서 최적의 전달이 가능한 반응형 홈페이지로 제작하였습니다.
We used a variety of colors to show the various functions of Eddie Care, and mainly the illustration elements were used to make sure that the function of the product was clearly communicated.
우리는 에디케어의 다양한 기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였고, 일러스트 요소를 주로 사용하여 제품의 기능이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WorldMapPortal is a virtual tour product that lets you go anywhere in the world through VR with maps and applications. We have designed a responsive homepage that is easy to understand and compatible with all devices by directly showing the use of the product through pictures and illustrations.
월드맵포탈은 지도와 어플만 있으면 VR을 통해 세계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가상 투어 제품입니다.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어 이해가 쉽고, 모든 장치에서 호환이 가능한 반응형 홈페이지를 설계하였습니다.
Regardless of the amount of information, we made the row height the same and designed it so that you can focus on the information with a large margin.
정보의 양에 상관없이 행의 높이를 동일하게 만들었으며 여백을 크게 두어 정보에 집중할 수 있게 디자인하였습니다.
GlintArts is a product that makes it easy for anyone to create artwork by attaching foil paper to the main panel. We created a responsive homepage that allows customers to access from any device, and we showed the pictures of GlintArts at the completion of GlintArts, rather than the information on GlintArts, to naturally induce customers’ consumption desires.
글린트아츠는 메인 패널에 호일 용지를 붙여 누구나 쉽게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고객이 어떠한 기기에서도 접속할 수 있게끔 반응형 홈페이지로 만들었으며, 글린트아츠에 대한 정보보다 글린트아츠를 완성했을 때의 사진을 주로 보여주어 고객들의 소비 욕구를 자연스럽게 유발하게끔 하였습니다.
It’s slide-scrollable, with navigation on the right, so you can easily get to the page you want.
슬라이드 스크롤 방식으로, 우측의 네비게이션을 통해 원하는 페이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GPtree – Product PR Fi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