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요 MOYO — 잊어도 괜찮아, 모요가 기억할게

모요 저수통과 스킨답서스, 아침빛

AI 가상브랜드 · Case 001

잊어도 괜찮아.
모요가 기억할게.

모요는 1인 가구를 위한 식물 자동급수 키트입니다. 저수통에 물을 한 번 채우면 2주 동안 흙이 마를 때마다 알아서 물을 보냅니다. 이 브랜드는 제품 한 줄 설명에서 출발해 리서치, 아트 디렉션, 제품 디자인, 로고, 사진, 영상까지 전 과정을 AI로 만든 SEXYZOO의 가상 브랜드 케이스입니다.

Insight

식물은 게을러서가 아니라
잊어서 죽는다.

혼자 사는 사람의 일정은 매주 달라집니다. 야근, 출장, 주말 외박. 물 주는 날을 기억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모요는 ‘기억하는 일’을 제품이 대신하고, 사용자는 단 하나, 물높이만 보면 되게 만들었습니다.

Manifesto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잊는다. 그래도 괜찮다. 창가의 작은 원통이 대신 기억하니까. 물높이가 내려가는 만큼 식물은 자라고, 당신은 그냥 당신의 하루를 산다.

Logo

두 개의 o에 제품의 시그니처인 세로 슬릿 창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마지막 o에만 물이 차 있어, 로고 자체가 제품의 물높이를 보여줍니다. 글자는 같은 획 두께와 원형 기하학으로 직접 그렸습니다.

Moss #1F3A2B
Stone #ECE7DE
Water #A9D6D2
Ink
Aa

영문·숫자 — 기하학 산세리프. 원형 o가 로고의 슬릿 디스크와 같은 비례.

가나

한글 — Pretendard. 굵기 대신 크기 대비로 위계를 만듭니다.

Graphic system — Waterline

수평선 하나.

모든 지면을 수평선 하나로 나눕니다. 위는 Stone, 아래는 Moss. 컵에 물이 차 있는 모습이자, 남은 날짜를 보여주는 게이지입니다. 로고를 가려도 이 선 하나로 모요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투톤 수평선 패키지 박스 서울 버스정류장 옥외 포스터

Touchpoints

어디서든, 같은 선.

쇼핑백, 지하철 광고, 명함, 택배 박스, 매장 벽면까지. 모든 접점에 같은 수평선 하나를 반복해, 로고 없이도 모요를 알아보게 합니다.

투톤 수평선 쇼핑백 서울 지하철 승강장 라이트박스 광고
모요 명함과 스테이셔너리
모요 택배 박스 언박싱 콘셉트 스토어 진열

Product design

보이는 건 물높이뿐.

무광 세라믹 질감의 곧은 원통. 정면의 좁은 세로 창으로 남은 물만 보입니다. 앱도 알림도 없이, 지나가다 한 번 보면 충분합니다. 컬러는 Stone과 Moss 두 가지.

모요 컬러웨이 Stone과 Moss
슬릿 창 속 물높이 매크로 모요 키트 언박싱 구성품

How it works

채우고, 꽂고, 잊어버리기.

저수통에 물을 붓고, 급수 스틱을 흙에 꽂으면 끝. 투명 튜브 하나로 화분 세 개까지 동시에 물을 줍니다.

손으로 모요에 물을 붓는 장면 급수 스틱을 화분에 꽂는 손 원룸 선반에서 화분 3개를 동시에 급수

Digital

피드에는 매일의 장면만.

출장 가는 아침, 야근하는 밤, 비 오는 창가, 늦잠 자는 주말. 모요의 인스타그램은 제품 설명 대신 ‘잊고 지낸 하루’를 보여줍니다. 그 사이에도 식물은 늘 싱싱합니다.

모요 인스타그램 피드 실사 12칸
야근하는 밤 책상 위 모요출장 가는 아침 현관의 모요

Motion

물이 차오르는 로고.

로고 모션은 글자가 하나씩 그려진 뒤, 마지막 o의 슬릿에 물이 차오르며 끝납니다. 모든 영상의 엔드카드로 씁니다.

TVC · 30″

잊고 지낸 2주.

출장 가는 그녀와 야근하는 그. 서로 모르는 두 사람의 2주를 교차로 보여줍니다. 둘 다 집을 잊고 살지만, 돌아왔을 때 식물은 그대로입니다. 마지막은 물이 차오르는 로고로 끝납니다.

출근 전 모요에 물을 붓는 여자공항 게이트의 여자야근하는 남자
소파에서 잠든 남자와 달빛 속 모요2주 만에 귀가한 여자아침 커피를 마시며 잎을 만지는 남자

Social cut · 15″

인스타그램 릴스용 세로 버전. 제품 클로즈업만으로 채우고, 잊고, 그대로인 식물을 보여줍니다.

Character film · 35″

모요와 방울이의 2주.

제품을 캐릭터로 옮겼습니다. 물높이를 기억하는 저수통 모요, 목마른 화분의 마음인 물방울 방울이. 주인이 2주 출장을 떠난 사이 둘의 대화로 “잊어도 괜찮아”를 한 번 더, 더 쉽게 말합니다.

방울이: 또 물 안 주고 나갔어모요: 괜찮아, 내가 기억하고 있어9일째 밤, 걱정하는 방울이
14일째 아침, 문이 열리고모요와 방울이잊어도 괜찮아. 모요가 기억할게.
캐릭터 시트 — 모요캐릭터 시트 — 방울이

캐릭터 시트 — 모요(저수통, 슬릿 속 물높이가 표정) · 방울이(물방울 + 새싹, 팔 없이 몸 전체로 감정 표현). 목소리 ElevenLabs, 음악 ElevenLabs Music.

Credits

STRATEGY · COPYClaude
PHOTOGRAPHYMidjourney V8
FILM · CASTKling 4.0 (AI 모델)
CHARACTERMidjourney V8 · Kling 4.0
VOICE · MUSIC · SOUNDElevenLabs
DIRECTIONSEXYZOO

모요는 실제로 판매되지 않는 가상 브랜드입니다. 제품, 사진, 영상, 음악은 모두 AI로 생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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