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관리자, 직접 들어가서 고치는 법
로그인 주소 찾기부터 글자·사진·메뉴 수정까지, 사고 없이 직접 고치는 순서

-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은 보통 사이트 주소 뒤에 /wp-admin을 붙이면 열립니다.
- 고치기 전에는 백업부터 하고, 업데이트 버튼은 한꺼번에 누르지 않습니다.
- 직원에게는 '관리자' 대신 '편집자' 역할을 주고, 2단계 인증을 켜 둡니다.
관리자 화면, 주소 하나면 열립니다
워드프레스로 만든 홈페이지는 대부분 주소 뒤에 /wp-admin을 붙이면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우리회사.com/wp-admin'입니다. 같은 화면은 '/wp-login.php'로도 열 수 있습니다.
두 주소가 모두 열리지 않는다면 제작 업체가 보안 플러그인으로 로그인 주소를 바꿔 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업체나 호스팅 회사에 바뀐 주소를 물어보세요. 찾은 주소는 브라우저 즐겨찾기에 저장해 둡니다.
로그인하면 왼쪽에 세로 메뉴가 보입니다. 한국어로 설정된 사이트라면 알림판, 글, 미디어, 페이지, 댓글, 외모, 플러그인, 사용자, 도구, 설정 순서입니다. 테마나 플러그인이 메뉴를 더하기도 하고, 번역 버전에 따라 이름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지도를 저장해 두면 "이건 어디서 고치지?"를 매번 찾지 않아도 됩니다.
비밀번호를 모를 때
로그인 화면 아래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를 누르고 아이디나 이메일을 넣으면,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로 재설정 링크가 갑니다. 링크를 눌러 새 비밀번호를 정하면 됩니다.
문제는 그 이메일이 내 것이 아닐 때입니다. 퇴사한 직원이나 제작 업체 담당자의 메일로 관리자 계정이 만들어진 경우가 흔합니다. 이럴 때는 업체에 새 관리자 계정을 요청하거나, 호스팅 회사에 계약자 본인임을 확인받은 뒤 계정 복구를 문의하세요.
업체와 연락이 끊겼다면 비밀번호보다 먼저 도메인과 호스팅이 누구 명의로 계약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둘 다 회사 명의라면 호스팅 회사를 통해 관리자 계정을 되찾을 길이 열립니다. 명의가 업체로 되어 있다면 계정보다 소유권 문제부터 풀어야 합니다.
고치기 전에 지킬 세 가지
백업부터. 호스팅 관리 화면에서 자동 백업이 언제 마지막으로 되었는지 확인하거나, 백업 플러그인으로 한 번 받아 둡니다. 되돌릴 수 있으면 실수가 사고로 번지지 않습니다.
업데이트는 한꺼번에 누르지 않기. 알림판 → 업데이트에 숫자가 떠 있어도 전체 업데이트를 바로 누르지 마세요. 테마나 페이지 빌더처럼 디자인을 맡은 항목은 업데이트 뒤 화면이 깨지는 경우가 있어, 백업 뒤 하나씩 하거나 업체와 일정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업데이트를 미루라는 뜻은 아닙니다. 워드프레스는 2026년 10월 6일에도 보안 수정이 담긴 7.1.3 버전을 냈습니다. 보안 업데이트는 꼭 하되, 순서를 지키자는 뜻입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문구 수정, 사진 교체, 메뉴 변경을 한꺼번에 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글자 고치기: 편집 방식부터 확인하세요
같은 워드프레스라도 페이지를 고치는 화면은 사이트마다 다릅니다. 먼저 페이지 메뉴에서 고칠 페이지에 마우스를 올리고 '편집'을 눌러 어떤 화면이 나오는지 봅니다.

블록 편집기. 2018년 워드프레스 5.0부터 기본으로 쓰이는 방식입니다. 문단, 사진, 버튼이 각각 '블록'으로 나뉘어 있어 고칠 블록을 누르고 바로 글자를 바꾸면 됩니다.
클래식 편집기. 워드 프로그램처럼 위에 도구 모음이 한 줄 있고 아래에 큰 글 상자가 있는 예전 방식입니다. 'Classic Editor' 플러그인을 쓰는 사이트에서 보입니다.
페이지 빌더. WPBakery, Elementor 같은 도구로 만든 사이트는 편집 화면에 빌더 전용 버튼이 있고, 화면이 칸(행·열)과 요소로 나뉩니다. 글자 하나도 요소를 열어서 고쳐야 하고, 요소를 잘못 끌면 배치가 흐트러집니다. 이런 사이트는 칸을 옮기지 말고 글자와 사진만 바꾸는 데서 멈추는 편이 좋습니다.
| 방식 | 알아보는 법 | 고치는 법 |
|---|---|---|
| 블록 편집기 | 블록마다 + 버튼 | 블록 눌러 바로 입력 |
| 클래식 편집기 | 도구 한 줄 + 글 상자 | 글 상자에서 수정 |
| 페이지 빌더 | 빌더 전용 버튼 | 요소 열어 텍스트 칸 수정 |
고친 뒤에는 '미리보기'로 PC와 휴대폰 화면을 모두 확인하고 나서 저장합니다.
사진·새 글·메뉴·사이트 이름 바꾸기
사진 교체. 미디어 → 라이브러리에 새 사진을 올리고, 페이지 편집 화면에서 기존 사진을 새 사진으로 바꿉니다. 올릴 때 '대체 텍스트' 칸에 사진 내용을 한 줄로 적어 주세요. 화면 읽기 프로그램과 검색엔진이 이 문장으로 사진을 이해합니다. 카메라 원본은 무거우니 줄여서 올립니다. 사진 용량이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홈페이지 속도 3초의 법칙에서 다뤘습니다.
새 글 올리기. 글 메뉴에서 새 글을 추가해 제목과 본문을 쓰고, 카테고리를 고른 뒤 공개합니다. 바로 올리기 부담스럽다면 임시 저장해 두고 미리보기로 먼저 확인하세요.
메뉴 바꾸기. 대부분의 테마는 외모 → 메뉴에서 항목을 끌어 순서를 바꾸거나 페이지를 추가합니다. '블록 테마'를 쓰는 사이트는 외모 → 편집기에 들어가 내비게이션 부분에서 고칩니다.
사이트 이름과 파비콘. 브라우저 탭에 뜨는 사이트 이름은 설정 → 일반의 '사이트 제목'에서 바꿉니다. 탭 옆 작은 아이콘(파비콘)은 워드프레스 6.5부터 같은 화면의 '사이트 아이콘'에서 바꿀 수 있고, 그 전 버전은 외모 → 사용자 정의의 사이트 아이덴티티에 있습니다. 일부 테마는 자체 옵션 메뉴에서 로고와 함께 관리합니다.
직원 계정은 '편집자', 그리고 2단계 인증
직원에게 홈페이지 수정을 맡길 때 관리자 계정을 함께 쓰거나 '관리자' 역할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자는 플러그인 설치, 사용자 추가, 사이트 설정까지 모두 바꿀 수 있어서, 계정 하나가 털리면 사이트 전체가 위험해집니다.

워드프레스 기본 역할은 다섯 가지입니다. 편집자는 모든 글과 페이지를 쓰고 고치고 발행할 수 있지만 플러그인, 테마, 설정, 사용자는 건드리지 못합니다. 홈페이지 문구와 소식을 맡은 직원에게 알맞습니다. 자기 글만 쓰면 되는 사람은 글쓴이, 글을 써도 발행은 검토 뒤에 해야 하는 사람은 기여자로 둡니다.
계정은 사용자 메뉴에서 직원 본인 이메일로 새로 만들고 역할을 고릅니다. 퇴사자가 생기면 그날 계정을 지우거나 구독자로 낮추세요.
비밀번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2단계 인증(로그인할 때 휴대폰 앱 코드 등을 한 번 더 확인하는 방식)은 워드프레스에 기본으로 들어 있지 않아 플러그인으로 켭니다. 워드프레스 커뮤니티가 개발하는 'Two Factor' 플러그인은 2026년 10월 기준 10만 곳 이상에서 쓰이며, 인증 앱·이메일 코드·백업 코드를 지원합니다. 설치 뒤 각 사용자가 사용자 → 프로필에서 직접 켭니다. 계정이 이미 털린 것 같다면 홈페이지 해킹당했을 때 24시간 안에 할 일의 순서를 따르세요.
직접 고치는 데 필요한 건 기술보다 순서입니다.
고치기 전후 5단계 안전 체크리스트
해당하는 항목을 눌러 체크해 보세요
체크한 항목 개 · 5개 모두 체크했다면 저장을 눌러도 좋습니다
이 체크리스트를 저장해 두고, 관리자 화면에 들어갈 때마다 위에서부터 하나씩 확인하세요.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 로그인 주소와 계정 이메일 확인
/wp-admin으로 접속되는지, 관리자 계정 이메일이 회사가 관리하는 주소인지 확인합니다. 아니라면 사용자 → 프로필에서 회사 이메일로 바꿉니다. - 계정 목록 정리
사용자 메뉴에서 퇴사자와 모르는 계정을 찾아 정리하고, 직원 계정은 편집자 역할로 낮춥니다. - 2단계 인증 켜기
백업을 받은 뒤 2단계 인증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관리자 계정부터 켭니다. 업데이트가 쌓여 있다면 이때 하나씩 처리합니다.
직접 고치기 어려운 구조의 사이트인가요?
관리자 접속, 편집 방식, 계정 권한과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하고, 직접 고칠 수 있는 범위와 맡길 부분을 나눠 정리해 드립니다.
홈페이지 관리·업그레이드 상담하기 →
참고 자료: WordPress.org 문서 'Roles and Capabilities'(2026.10 확인), WordPress Core Trac #54370 일반 설정에 사이트 아이콘 추가(WordPress 6.5), WordPress.org 뉴스 'WordPress 7.1.3 Maintenance and Security Release'(2026.10.6), WordPress.org 플러그인 디렉터리 'Two Factor'(2026.10 확인), Learn WordPress 기본 설정 강좌
당신의 홈페이지, AI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구버전 PHP 사이트가 2026년에 특히 위험한 이유

- 공개된 워드프레스 사이트 10곳 중 7곳이 보안 지원이 끝난 PHP로 돌아갑니다.
- 예전엔 해커가 하나씩 찾던 취약 사이트를, 이제는 AI 봇이 24시간 자동으로 찾아냅니다.
- 아래 30초 자가진단에서 2개 이상 해당되면 지금 점검이 필요합니다.
"잘 돌아가는데요?" — 그게 가장 위험한 신호입니다
홈페이지가 멀쩡하게 열린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구버전 PHP의 문제는 '고장'이 아니라 '열린 문'입니다. 겉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공격자의 목록에는 이미 올라가 있을 수 있습니다.
PHP는 워드프레스를 포함한 전 세계 웹사이트 대부분을 움직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버전마다 '보안 지원 종료일'이 있고, 그날이 지나면 새로운 취약점이 발견돼도 아무도 고쳐주지 않습니다.
지금 어떤 버전이 위험한가

PHP 7.x와 8.0, 8.1은 이미 보안 지원이 끝났고, 8.2도 2026년 12월 31일에 종료됩니다. 지금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건 8.3 이상입니다.

현실은 어떨까요? 보안 분석 기업 Censys가 공개된 워드프레스 사이트 316,500개를 분석한 결과, 70% 이상이 지원 종료된 PHP를 쓰고 있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업데이트하면서도 PHP는 처음 설치한 그대로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사람이 찾았고, 지금은 AI가 찾습니다
몇 년 전까지 해킹은 '노동'이었습니다. 공격자가 사이트를 하나씩 들여다보고, 버전을 확인하고, 맞는 공격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회사 홈페이지는 상대적으로 안전했습니다. 굳이 시간을 들일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지금은 다릅니다. AI 기반 스캐닝 봇이 수십만 개의 사이트를 자동으로 훑고, 취약한 버전을 발견하면 그에 맞는 공격 코드까지 만들어냅니다.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24시간 돌아갑니다.
AI는 회사 크기를 보지 않습니다. 버전만 봅니다.
뚫리면 잃는 것은 사이트가 아닙니다

신뢰. 고객 문의 내역이나 회원 정보가 유출되면, 한 번 떠난 고객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검색 유입. 구글이 악성코드를 감지하면 검색 결과에 경고를 붙이고, 크롬은 빨간 경고 화면을 띄웁니다. 몇 년간 쌓은 검색 순위가 하룻밤에 무너집니다.
비용. 복구 비용은 예방 비용의 몇 배가 들고, 복구가 끝나도 평판은 남습니다.
30초 자가진단
해당하는 항목을 눌러 체크해 보세요
체크한 항목 개 · 2개 이상이면 지금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저장해 두고 1년에 한 번씩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 PHP 버전부터 확인하세요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에서 '도구 → 사이트 건강 → 정보' 탭의 '서버' 항목을 펼치면 PHP 버전이 나옵니다. 접속이 어렵다면 호스팅 업체에 "내 PHP 버전이 몇인가요?"라고 물어보셔도 됩니다. - 8.2 이하라면 업데이트 일정을 잡으세요
대부분의 호스팅 패널에서 PHP 버전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된 플러그인이나 테마는 최신 PHP에서 오류가 날 수 있으니, 반드시 백업과 호환성 점검이 먼저입니다. - 손을 댄다면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세요
PHP 버전만 올리는 건 응급처치입니다. 3년 넘은 사이트라면 디자인, 속도, 모바일, 검색 최적화 모두 2026년 기준과 거리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응급처치 비용과 재구축 비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우리 사이트, 지금 얼마나 위험할까요?
사이트 주소만 보내주시면 PHP 버전, 플러그인 상태, 노출된 위험 요소를 정리해 드립니다. 영업 전화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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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PHP 공식 지원 일정(php.net/supported-versions), Censys WordPress 분석(2026), GBHackers 보도
2027 해외 B2B 전시회 캘린더
CES부터 MEDICA까지, 업종별 주요 전시회 2027년 일정과 정부 지원 한국관 찾는 법

- 2027년 주요 해외 B2B 전시회 일정은 대부분 공식 발표됐습니다. CES는 1월 6~9일, MWC는 3월 1~4일, 하노버메세는 4월 5~8일입니다.
- 정부 지원 단체관인 한국관은 보통 전시 3~5개월 전에 1~3주 정도만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 2027년 1~4월 전시회 한국관은 지금(2026년 9~11월) 모집 중이거나 이미 마감됐으니, 일정부터 확인하세요.
전시회는 '언제 신청하느냐'가 먼저입니다
해외 전시회는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여러 명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대신 부스비, 운송비, 출장비가 한꺼번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많은 중소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는 한국관으로 참가합니다.
문제는 시기입니다. KOTRA가 2026년 9~10월에 낸 2027년 한국관 공고를 보면, 1월 런던 교육장비 전시회는 9월 초에, 4월 이스탄불 의료기기 전시회는 10월 말~11월 중순에 모집했습니다. 전시회 날짜가 아니라 모집 날짜를 기준으로 1년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업종별 2027 주요 전시회
국내 중소기업이 많이 찾는 업종별 대표 전시회를 골랐습니다. 일정은 각 전시회 공식 사이트와 주최 측 발표를 2026년 10월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아직 2027년 일정이 발표되지 않은 곳은 예년 개최 시기와 함께 '일정 확인 필요'로 표시했습니다.
| 업종 | 전시회 (도시) | 2027년 일정 |
|---|---|---|
| IT·전자 | CES (라스베이거스) | 1월 6~9일 |
| IT·통신 | MWC (바르셀로나) | 3월 1~4일 |
| IT·컴퓨팅 | COMPUTEX (타이베이) | 6월 1~4일 |
| 가전·전자 | IFA (베를린) | 9월 3~7일 |
| 산업·제조 | 하노버메세 (하노버) | 4월 5~8일 |
| 생활소비재 | 암비엔테 (프랑크푸르트) | 1월 29일~2월 2일 |
| 종합 소비재 | 캔톤페어 (광저우) | 4월·10월 (일정 확인 필요) |
| 식품 | FOODEX JAPAN (도쿄) | 3월 9~12일 |
| 식품 | 걸프푸드 (두바이) | 3월 15~19일 |
| 식품 | 아누가 (쾰른) | 10월 9~13일 |
| 뷰티 |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 3월 18~21일 |
| 뷰티 |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 11월 (일정 확인 필요) |
| 의료 | WHX 두바이 (두바이) | 1월 25~28일 |
| 의료 | MEDICA (뒤셀도르프) | 11월 (일정 확인 필요) |
이 표를 저장해 두고, 관심 전시회의 한국관 모집 공고를 전시 5~6개월 전부터 찾아보세요. 일정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으니 출장 예약 전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캔톤페어는 봄(4월 중순~5월 초)과 가을(10월 중순~11월 초)에 품목별로 세 번에 나눠 열립니다. 2026년 가을 회차는 10월 15일~11월 4일이었습니다. 의료기기 전시회 WHX 두바이는 예전 이름이 아랍헬스(Arab Health)이고, 식품 전시회 아누가는 2년마다 열립니다.
월별로 보면 상반기에 몰려 있습니다

월별로 놓고 보면 1월과 3월에 대형 전시회가 몰려 있습니다. 특히 2027년 3월에는 MWC, FOODEX JAPAN, 걸프푸드, 코스모프로프가 3주 안에 이어집니다.
1~3월 전시회는 준비 기간이 연말연시와 겹칩니다. 한국관 신청, 샘플 운송, 영문 자료 제작을 모두 11~12월에 끝내야 하니, 상반기 전시회를 노린다면 지금이 사실상 준비 시작점입니다.
우리 회사에 맞는 전시회 고르는 기준
바이어가 있는 곳인가. 같은 업종이라도 전시회마다 모이는 바이어의 국가와 성격이 다릅니다. 중동 유통 바이어를 원하면 두바이, 유럽 수입상을 원하면 독일·이탈리아 전시회가 우선입니다. 이전 회차의 참관객 국가 통계를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문 전시회인가, 종합 전시회인가. CES처럼 큰 전시회는 주목도가 높지만 부스가 묻히기 쉽습니다. 처음이라면 업종이 좁은 전문 전시회에서 상담 밀도를 높이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비용과 목표가 맞는가. 참가비만 보지 말고 출장비, 샘플, 통역까지 더한 총비용을 계산하세요. 그 비용으로 몇 명의 바이어와 상담하면 남는 장사인지 목표 숫자를 먼저 정해 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한국관과 개별 참가, 무엇이 다를까

KOTRA의 2027년 한국관 공고들은 대체로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의 70% 이내를 국고로 지원하고, 부스당 1CBM까지 편도 해상운송비와 한국관 디렉토리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출장비, 추가 장치비, 통역비는 기업이 부담합니다.
대신 한국관은 부스 디자인이 통일돼 있어 우리 회사만의 모습을 보여 주기 어렵습니다. 그래픽 패널, 루프 영상, 영문 카탈로그로 차별화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개별 참가는 비용을 직접 부담하지만, 수출바우처의 전시회 메뉴로 일부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관·참가 지원 찾는 법

KOTRA. 한국관 모집 공고는 KOTRA 무역투자24와 글로벌전시플랫폼에 올라옵니다. 업종별 협회가 함께 주관하는 경우가 많아, 협회 누리집에서도 신청을 받습니다. 온라인 신청, 서류 이메일 제출, 참가 신청금 납부를 모두 마쳐야 신청이 끝납니다.
선정 조건. 수출 실적, 기업 경쟁력, 전시회 적합성을 평가해 점수 순으로 뽑습니다. 2027년 공고 기준으로 바이어 플랫폼 buyKOREA에 출품 제품을 2개 이상 등록해야 하고, 같은 전시회는 연속 4회까지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관에서 같은 참가비를 중복 지원받을 수도 없습니다.
지자체와 협회. 시·도와 지역 기관, 업종별 협회도 단체관이나 개별 참가 지원을 운영합니다. 우리 지역 기업지원 포털과 협회 공지를 함께 확인하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 후보 전시회 2~3개를 고르세요
위 표에서 업종과 바이어 국가에 맞는 전시회를 고르고, 공식 사이트에서 2027년 일정과 이전 회차 참관객 통계를 확인합니다. - 한국관 모집 알림을 걸어 두세요
KOTRA 무역투자24·글로벌전시플랫폼과 업종별 협회 공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모집 기간이 1~3주로 짧습니다. - 부스에서 쓸 자료를 먼저 준비하세요
한국관 신청에도 제품 카탈로그가 필요합니다. 영문 카탈로그와 회사 소개 영상을 미리 만들어 두면 신청과 현장 모두 수월해집니다.
전시회에서 쓸 영상과 영문 카탈로그, 지원사업으로 준비할 수 있을까요?
SEXYZOO는 수출바우처 등 정부지원사업으로 홍보 영상·영문 웹사이트·카탈로그 제작을 돕는 공급기업입니다. 전시 일정에 맞춰 무엇을 언제까지 만들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정부지원사업 활용 상담하기 →
참고 자료: CES·MWC(GSMA)·COMPUTEX(주최 측 보도자료)·IFA·HANNOVER MESSE·Ambiente(Messe Frankfurt)·FOODEX JAPAN(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 J-Net21)·Gulfood·Anuga·Cosmoprof·World Health Expo·MEDICA·Cosmoprof Asia 공식 사이트 및 발표 (2026년 10월 확인), KOTRA 2027년 해외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공고 (2026.9~10)
해외 전시회, 3개월 전부터 준비할 것
목표 설정부터 사후 연락까지, 해외 전시회 성과를 가르는 D-90 준비표

- 전시회 성과는 현장 며칠보다 그 전 석 달과 끝난 뒤 한 달에 크게 좌우됩니다.
- D-90엔 목표·예산·부스, D-60엔 샘플·운송·영문 자료, D-30엔 바이어 미팅 예약을 끝내 두세요.
- 상담 내용은 현장에서 바로 기록하고, 끝난 뒤 며칠 안에 첫 연락을 보내야 대화가 이어집니다.
D-90, 목표와 예산을 숫자로 정하세요

전시회가 끝나고 "반응은 좋았는데요"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가 흐리면 성과도 흐립니다. 출발점은 숫자로 적은 목표, 흔히 말하는 KPI(핵심 성과 지표)입니다.
상담 건수, 연락처를 받은 유효 바이어 수, 샘플·견적 요청 건수, 전시회 후 이어진 미팅 수처럼 세어 볼 수 있는 것으로 정하세요. 목표가 정해지면 부스 크기, 데려갈 인원, 샘플 수량도 거기에 맞춰 정할 수 있습니다.
참가 방식도 이때 확정해야 합니다. 정부 지원 한국관은 보통 전시 3~5개월 전에 모집하므로, D-90이면 이미 신청이 끝났어야 합니다. 개별 참가라면 부스 위치와 디자인 업체를 이 시점에 정합니다.
D-90~D-60, 부스는 몇 걸음 안에 읽혀야 합니다
바이어는 통로를 걸으며 부스를 훑어봅니다. 멀리서 봐도 무엇을 파는 회사인지 한 줄로 알 수 있어야 발걸음이 멈춥니다. 회사 이름보다 제품 범주와 강점을 크게 쓰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관은 부스 구조와 디자인이 통일돼 있어, 그래픽 패널과 영상으로 차별화해야 합니다. 주최 측 출품자 매뉴얼에 나오는 전기, 가구, 그래픽 인쇄 신청 마감도 이 시기에 챙기세요. 마감을 넘기면 추가 요금이 붙기도 합니다.
D-60, 샘플과 운송을 먼저 보내세요
샘플은 생각보다 일찍 떠나야 합니다. 해상 운송은 몇 주가 걸리고, 한국관은 공식 운송사의 반출 마감이 따로 있습니다. 2027년 KOTRA 한국관 공고들은 부스당 1CBM까지 편도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전시용 물품을 관세 없이 들여갔다가 다시 가져오려면 ATA 까르네라는 통관 서류를 쓸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하며, 전시 국가가 협약에 가입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식품·화장품·의료기기는 국가별 반입 규정이 까다로우니 따로 확인하세요.
현장에서 바이어가 가장 먼저 묻는 것은 가격과 최소 주문 수량입니다. 견적 조건(인코텀즈)별 가격표와 납기를 미리 정리해 두세요.
D-60~D-30, 영문 자료와 부스 영상

영문 원페이저와 카탈로그. 두꺼운 카탈로그는 출장 가방에서 버려지기 쉽습니다. 제품, 강점, 인증, 연락처를 한 장에 담은 원페이저를 기본으로 두고, 자세한 내용은 PDF 카탈로그로 연결하세요.
QR 명함. 명함에 QR 코드를 넣어 영문 홈페이지나 카탈로그로 바로 연결합니다. 바이어는 상담 뒤 휴대폰으로 회사를 다시 찾아보니, 연결된 페이지가 모바일에서 잘 열리는지 꼭 확인하세요.
루프 영상. 전시장은 시끄럽습니다. 부스 화면에 반복 재생할 영상은 소리 없이도 이해되도록 큰 자막과 제품 사용 장면 위주로 짧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 디자인, 통번역 비용은 수출바우처 메뉴로 처리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D-30~D-7, 바이어를 미리 부르세요
전시회 성과가 좋은 회사는 현장에 오는 바이어를 기다리지 않고 미리 약속을 잡습니다. 기존 거래처, 문의했던 해외 고객, 잠재 바이어 목록에 초대 메일을 보내세요. 부스 번호, 보여 줄 신제품, 예약 가능한 시간대를 함께 적으면 답장을 받기 쉽습니다.
전시회 공식 앱이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수출 지원 기관의 바이어 상담 주선도 알아볼 만합니다. D-7에는 영상 파일, QR 연결, 명함과 원페이저 수량, 통역과 현지 이동까지 마지막으로 점검합니다.
D-day~D+30, 기록과 사후 연락이 성과를 만듭니다

현장에서는 명함만 모으지 말고 상담 직후 바로 기록하세요. 관심 제품, 바이어 등급(A 바로 진행, B 검토 중, C 정보 수집), 다음 행동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하루가 끝나면 그날 기록을 정리해 두어야 사흘 뒤에도 누가 누구였는지 기억납니다.
전시회가 끝나면 바이어의 메일함에는 비슷한 인사 메일이 쌓입니다. 며칠 안에 대화 내용과 약속한 자료를 담은 감사 메일을 보내고, 2주쯤 지나 샘플·견적·화상 미팅으로 2차 연락을 이어 가세요. 한 달이 되면 처음 정한 KPI와 결과를 비교하고, 지원사업을 썼다면 정산 서류도 챙깁니다.
전시회는 사흘이지만, 후속 연락은 몇 달 이어집니다.
해당하는 항목을 눌러 체크해 보세요
체크한 항목 개 · 12개를 일정대로 지키면 준비 완료
이 체크리스트와 위 준비표 이미지를 저장해 두고, 전시회 날짜를 정하면 각 항목 옆에 실제 날짜를 적어 팀과 공유하세요.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 전시회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하세요
참가할 전시회의 첫날을 D-day로 놓고 D-90, D-60, D-30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세요. 한국관이라면 모집 공고 시기도 함께 적습니다. - 목표 숫자 세 개를 정하세요
유효 바이어 수, 샘플·견적 요청 건수, 후속 미팅 수를 정해 두면 부스, 인원, 자료 준비량이 함께 정해집니다. - 영문 자료부터 점검하세요
영문 홈페이지, 카탈로그, 회사 소개 영상은 만드는 데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지금 있는 자료가 바이어에게 보여 줄 만한지 먼저 확인하세요.
부스 영상과 영문 카탈로그, 전시회 전에 준비할 수 있을까요?
SEXYZOO는 수출바우처 등 정부지원사업으로 홍보 영상·영문 웹사이트·카탈로그 제작을 돕는 공급기업입니다. 전시 일정에 맞춰 제작 순서와 지원사업 활용 방법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정부지원사업 활용 상담하기 →
참고 자료: KOTRA 2027년 해외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공고(2026.9~10), 산업통상부·KOTRA 2026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모집공고 서비스 메뉴(2026.7), 대한상공회의소 원산지증명센터 ATA 까르네 안내
우리 홈페이지, 폰에서 어떻게 보일까
국내 웹 접속 절반 가까이가 모바일 — 1분이면 끝나는 모바일 점검 체크리스트

- 국내 웹 접속의 절반 가까이,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77%가 모바일에서 일어납니다.
- 구글은 2024년 7월부터 스마트폰 화면을 기준으로 사이트를 수집하고 평가합니다.
- 아래 체크리스트로 1분만 점검해 보세요. 2개 이상 해당되면 손볼 때입니다.
사장님은 PC로, 고객은 폰으로 봅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수정할 때 우리는 대개 사무실 모니터로 확인합니다. 넓은 화면에서는 모든 게 반듯해 보입니다. 하지만 고객이 우리 회사를 처음 만나는 화면은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인 경우가 많습니다.

웹 통계 서비스 StatCounter에 따르면 2026년 9월 국내 웹 접속의 47.8%가 모바일이었습니다. 돈이 오가는 순간은 더 기웁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6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거래액 24.6조 원 중 18.9조 원, 76.9%가 모바일에서 결제됐습니다.
즉 고객은 PC로 둘러보기도 하지만, 결정하고 연락하고 결제하는 순간에는 폰을 들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순간 화면이 불편하면 고객은 불평 없이 뒤로 가기를 누릅니다.
구글도 모바일 화면으로 평가합니다
구글은 '모바일 우선 색인(mobile-first indexing)'을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했고, 2024년 7월 5일부로 사실상 모든 사이트를 스마트폰용 검색 로봇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검색 결과에 반영하는 것은 PC 화면이 아니라 모바일 화면이라는 뜻입니다.
구글은 당시 "모바일 기기로 아예 접근할 수 없는 콘텐츠는 더 이상 색인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면 전체를 덮는 팝업은 검색엔진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검색 성과에 불리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모바일 화면은 이제 '보조 화면'이 아니라 검색 순위가 매겨지는 '본 화면'입니다.
고객이 조용히 나가는 6가지 순간

버튼이 작다. 메뉴나 버튼이 촘촘하면 손가락으로 엉뚱한 것을 누르게 됩니다. 구글 크롬의 점검 도구(Lighthouse)는 누르는 영역을 최소 48×48픽셀로 잡도록 권장합니다.
글자가 작다.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벌려야 읽힌다면 PC 화면을 그대로 줄여 보여 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팝업이 가린다. 들어오자마자 이벤트 팝업이 화면을 덮으면 고객은 닫기 버튼부터 찾아야 합니다. 알림이 꼭 필요하다면 화면 아래쪽 작은 띠 배너가 낫습니다.
옆으로 밀린다. 넓은 표나 이미지가 화면 밖으로 삐져나오면 가로 스크롤이 생기고 화면이 흔들립니다.
사진이 늦다.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리면 모바일 데이터 환경에서 첫 화면이 한참 비어 있습니다.
전화번호가 안 눌린다. 번호가 이미지이거나 그냥 글자라면, 고객은 번호를 외워 다시 입력해야 합니다. 누르면 바로 전화가 걸리게 하는 건 작은 작업이지만 효과는 큽니다.
점검할 때 꼭 지킬 세 가지
내 폰 하나로 끝내지 마세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큰 폰과 작은 폰에서 화면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직원이나 가족의 폰을 빌려 한 번 더 열어 보세요.
와이파이를 끄고 보세요. 사무실 와이파이에서는 빠르던 사이트도 이동 중 데이터 환경에서는 느릴 수 있습니다. 고객은 대개 이동 중에 봅니다.
처음 온 고객처럼 보세요. 이미 사이트 구조를 아는 사람은 불편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이 회사에 전화하려면?"처럼 목표 하나를 정하고 몇 번 만에 도착하는지 세어 보세요.
고객의 첫인상은 사무실 모니터가 아니라 손바닥 위에서 만들어집니다.
1분 모바일 자가 점검
지금 바로 휴대폰으로 우리 홈페이지를 열고, 해당하는 항목을 눌러 보세요.
해당하는 항목을 눌러 체크해 보세요
체크한 항목 개 · 2개 이상이면 모바일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저장해 두고, 사이트를 수정하거나 새 팝업·배너를 올릴 때마다 다시 확인해 보세요.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 오늘 폰으로 체크리스트를 돌려 보세요
위 8가지를 확인하고 해당 항목을 메모해 둡니다. 캡처 화면을 함께 남기면 제작 업체에 설명하기도 쉽습니다. - 연락 동선부터 고치세요
전화 버튼, 문의 폼, 카카오톡 상담처럼 매출로 바로 이어지는 부분이 먼저입니다. 첫 화면을 가리는 팝업 정리도 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 PC 화면을 줄인 사이트라면 개편을 검토하세요
화면 크기에 맞춰 배치가 바뀌는 '반응형'이 아니라면 부분 수정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수정 비용과 개편 비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우리 홈페이지, 고객의 폰에서는 어떻게 보일까요?
사이트 주소만 보내주시면 아이폰·안드로이드 화면에서 버튼, 글자, 속도, 문의 동선을 점검해 정리해 드립니다. 영업 전화는 하지 않습니다.
무료 모바일 진단 신청하기 →
참고 자료: StatCounter 한국 플랫폼 점유율(2026년 9월), 국가데이터처 '2026년 6월 온라인쇼핑동향'(뉴시스 보도, 2026), Google Search Central 모바일 우선 색인 완료 공지(2024)·Search Engine Land 보도, Google Search Central 팝업·대화상자 가이드, Chrome Lighthouse 탭 영역 가이드, web.dev Core Web Vitals
정부지원사업으로 해외 마케팅 비용 줄이기
수출바우처로 홍보 영상·영문 카탈로그·전시회 비용을 줄이는 방법과 1년 신청 일정

- 수출바우처는 정해진 한도 안에서 홍보 영상·디자인·통번역·전시회 같은 서비스를 골라 쓰고, 비용의 50~70%를 정부가 부담하는 제도입니다(2026년 기준).
- 2026년에는 2025년 12월 1차 모집을 시작으로 봄·여름에 추가 모집이 이어졌고, 2027년에는 제도 개편이 예고돼 있습니다.
- 수행기관 선택과 정산 기한을 놓치면 바우처를 다 못 쓰고 다음 신청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출바우처, 한도 안에서 골라 쓰는 쿠폰
해외 바이어를 만나려면 영문 소개 영상, 카탈로그, 전시회 부스가 필요합니다. 수출바우처는 이 비용을 정부가 나눠 내 주는 제도입니다.
방식은 쿠폰과 비슷합니다. 선정되면 회사별 한도만큼 바우처가 발급되고, 회사는 정해진 서비스 메뉴에서 필요한 것을 골라 등록된 수행기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맡깁니다. 서비스를 받은 뒤 시스템에서 정산하면 비용이 지급됩니다.
사업은 두 부처가 나눠 운영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사업과 산업통상부(옛 산업통상자원부)·KOTRA 사업이 있고, 신청은 모두 수출바우처 누리집(exportvoucher.com)에서 합니다.
누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

2026년 중기부 수출바우처는 예산 1,502억 원으로, 전년보다 226억 원 늘었습니다. 회사는 전년도 수출 실적에 따라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내수·수출초보 기업은 3천만 원, 수출유망 4,500만 원, 수출성장 7천만 원, 500만 달러 이상인 수출강소 기업은 1억 원까지입니다. 수출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회사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바우처 금액은 정부 보조금과 회사 분담금을 합친 것입니다. 중기부 사업은 매출 규모에 따라 정부가 50~70%를 부담하고, 산업통상부 사업은 중소기업 70%, 중견기업 50%입니다. 3천만 원 바우처를 정부 70% 조건으로 받으면 회사가 낼 돈은 900만 원입니다.
영상·카탈로그·전시회까지, 살 수 있는 서비스

2026년 산업통상부 공고의 서비스 메뉴는 14개 분야입니다. 중기부 사업은 15개 분야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해외 마케팅 콘텐츠와 바로 이어지는 메뉴는 홍보 동영상, 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관리, 통번역, 홍보·광고, 전시회·해외영업 지원입니다.
예를 들어 바이어용 영문 회사 소개 영상, 영문 카탈로그와 제품 상세 디자인,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비용, 외국어 번역 같은 일을 이 메뉴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메뉴 구성과 사용 조건은 공고마다 다릅니다. 2026년 산업통상부 4차 공고처럼 특정 서비스에 바우처의 70% 이상을 써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공고문을 꼭 확인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지원사업
혁신바우처. 중기부가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을 묶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1차 공고 기준으로 최대 5천만 원이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에 따라 정부가 40~85%를 부담합니다.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업은 비율이 5~15%포인트 더 높습니다. 수출 전용은 아니지만 제조사라면 함께 검토할 만합니다.
KOTRA 한국관. 정부가 해외 전시회에 단체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 기업을 모으는 방식입니다. 2027년 상반기 전시회 한국관 공고들을 보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의 70% 이내를 국고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수출 지원. 시·도와 지역 기관도 자체 수출바우처나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운영합니다. 같은 비용을 여러 사업에서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는 없으니, 어떤 비용을 어느 사업으로 처리할지 먼저 나눠 두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일정과 신청 순서

중기부 1차 모집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였고, 봄에 2차, 7월 8~22일에 3차 모집이 열렸습니다. 산업통상부 사업도 2025년 12월 22일에 1차를 시작해 연중 3~4회 모집했습니다.
즉 다음 해 사업의 첫 모집이 연말에 열립니다. 2027년은 아직 공고 전입니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중기부는 2027년 예산안에서 수출바우처 예산을 3,137억 원으로 늘리고 '수출기반 바우처'와 '수출성장 패키지'로 나누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므로, 세부 조건은 공고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순서는 대략 이렇습니다. 공고 확인과 공동인증서 준비, 온라인 신청과 사업계획서 제출, 서류 평가(공고에 따라 현장 평가), 선정과 협약, 회사 분담금 납부와 바우처 발급, 수행기관과 과업 계약, 서비스 이용, 결과물 확인과 정산 순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4가지
수행기관을 급하게 고르는 것. 바우처는 시스템에 등록된 수행기관의 서비스에만 쓸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일정, 결과물 범위를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정산 기한을 늦게 챙기는 것. 2026년 산업통상부 사업은 12월 31일까지 정산 요청을 등록해야 했습니다. 제작 기간이 긴 영상은 가을에 시작하면 빠듯합니다. 간접비는 지원되지 않고, 서비스별 표준단가 안에서만 정산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바우처를 남기는 것. 2026년 산업통상부 4차 공고 기준으로 잔액이 30%를 넘으면 2년간 참여가 제한되고, 15~30%면 2년간 선정 평가에서 5점이 깎입니다. 처음부터 쓸 수 있는 만큼만 계획하는 편이 낫습니다.
분담금과 서류를 미루는 것. 회사 분담금은 선정 후 1개월 안에 내야 합니다. 다른 수출바우처 협약이 아직 끝나지 않은 회사는 신청할 수 없다는 점도 확인하세요.
해당하는 항목을 눌러 체크해 보세요
체크한 항목 개 · 8개 모두 체크되면 신청 준비 완료
이 체크리스트와 위 연간 일정 이미지를 저장해 두고, 연말 공고가 뜨면 바로 꺼내 보세요. 제출 서류와 조건은 해마다 바뀌니 공고문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 우리 회사 트랙부터 확인하세요
올해 수출 실적과 매출을 정리하면 받을 수 있는 한도와 회사 분담 비율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연말 공고 알림을 걸어 두세요
수출바우처 누리집 공지와 중기부·KOTRA 공고를 11월부터 챙겨 보세요. 1차 모집은 기간이 3~4주로 짧습니다. - 만들 것과 순서를 먼저 정하세요
영문 소개 영상, 카탈로그, 전시회처럼 필요한 것을 우선순위대로 적고, 제작 기간을 거꾸로 계산해 정산 기한 안에 끝나도록 계획하세요.
해외 마케팅 영상과 카탈로그, 지원사업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SEXYZOO는 수출바우처 등 정부지원사업으로 홍보 영상·영문 웹사이트·카탈로그 제작을 돕는 공급기업입니다. 어떤 메뉴로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정부지원사업 활용 상담하기 →
참고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수출바우처 1차 모집 발표(2025.12)·3차 모집 발표(2026.7), 산업통상부·KOTRA 2026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모집 공고(2025.12, 2026.7),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혁신바우처 1차 공고(2025.11), 중소벤처기업부 2027년 예산안(2026.9), KOTRA 2027년 해외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공고(2026.9~10)
홈페이지 해킹당했을 때 24시간 안에 할 일
지우지 말고, 기록하고, 막고, 알리는 순서로 움직이는 응급 대응 7단계

- 해킹을 발견하면 먼저 지우고 싶어지지만, 증거부터 남기는 것이 순서입니다.
- 비밀번호 교체, 점검 모드, 복구, 업데이트, 구글 검토 요청까지 7단계로 정리했습니다.
- 개인정보가 새어 나갔을 가능성이 있다면 72시간 신고·통지 기한을 첫날부터 챙겨야 합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해킹을 의심하세요

홈페이지 주소를 눌렀는데 도박·광고 페이지로 넘어가거나, 구글 검색 결과에 해킹 가능성을 알리는 문구가 붙었다면 강한 신호입니다. 구글은 해커가 기존 페이지를 바꾸거나 스팸 페이지를 추가했다고 판단할 때 이런 표시를 붙이고, 사이트 운영자가 조치할 때까지 유지합니다.
관리자 화면에 만든 적 없는 계정이 있거나, 검색창에 'site:우리도메인'을 입력했을 때 쓴 적 없는 글이 보이는 경우, 호스팅 업체에서 악성코드나 스팸 발송으로 계정을 정지했다는 연락이 온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1시간: 지우지 말고, 막으세요
가장 흔한 실수는 이상한 파일부터 지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들어왔는지 알 수 없게 되고, 같은 구멍으로 다시 뚫립니다. 원인 분석과 기관 신고에도 그 흔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순서는 보존 → 차단 → 복구 → 알림입니다. 화면과 파일을 그대로 남겨 둔 다음, 침입자가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모든 열쇠를 바꾸고, 방문자에게 피해가 번지지 않게 문을 잠급니다.
해킹 대응의 첫 단계는 청소가 아니라 기록입니다.
응급 대응 7단계

- 지우지 말고 증거부터 보존
이상한 화면을 캡처하고, 감염된 상태 그대로 파일과 데이터베이스(DB, 회원·게시글이 저장된 곳) 전체를 백업해 따로 보관합니다. 호스팅 업체에 접속 기록(로그)도 요청하세요. - 모든 비밀번호 교체, 접속 세션 끊기
사이트 관리자뿐 아니라 호스팅 계정, FTP(파일 전송 계정), DB, 연결된 이메일까지 바꿉니다. 로그인 상태로 남아 있는 세션도 모두 종료하고, 모르는 관리자 계정은 기록해 둔 뒤 삭제합니다. 가능하면 감염되지 않은 다른 기기에서 진행하세요. - 점검 모드로 전환
방문자가 악성 페이지로 넘어가거나 악성코드를 받지 않도록 사이트를 잠시 닫고 안내 화면을 띄웁니다. - 깨끗한 백업으로 복구, 없으면 정리
감염 이전 시점의 백업이 있다면 그것으로 되돌립니다. 백업이 없거나 감염 시점을 모르면 숨겨진 악성 파일까지 찾아야 하므로 전문가 도움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 코어·플러그인·테마·PHP 업데이트
들어온 구멍을 막지 않으면 다시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쓰지 않는 플러그인과 테마는 지웁니다. - 구글 서치 콘솔에서 검토 요청
서치 콘솔의 '보안 문제' 보고서를 확인하고, 사이트 전체가 깨끗해진 뒤 검토를 요청합니다. 너무 일찍 요청하면 경고 기간이 오히려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신고·통지 대상인지 판단
회원 정보나 문의 내역이 새어 나갔을 수 있다면 아래 기한을 확인하세요. 판단이 어렵다면 국번 없이 118(KISA 상담)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신고와 통지에는 기한이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신고 72시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해킹 같은 외부 불법 접근으로 유출됐거나, 1천 명 이상 또는 민감정보·고유식별정보가 유출됐다면 72시간 안에 개인정보위나 KISA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용자 통지 72시간. 정보가 새어 나간 이용자에게도 72시간 안에 알려야 합니다. 2026년 9월 11일 시행된 개정법은 유출이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높으면 통지하도록 했고, 손해배상 청구와 분쟁조정 방법도 함께 안내하도록 했습니다.
침해사고 신고 24시간.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침해사고를 안 때부터 24시간 안에 과기정통부나 KISA에 신고해야 합니다(2024년 8월 시행). 영리 목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면 해당될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KISA 또는 법률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구글 경고는 언제 사라지나
구글 안내에 따르면 검토에 걸리는 시간은 문제 유형마다 다릅니다. 스팸이 심어진 해킹은 수 주까지, 악성코드는 며칠, 피싱은 하루 정도가 걸릴 수 있습니다. 깨끗하다고 확인되면 브라우저와 검색 경고는 72시간 안에 사라집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 백업이 실제로 되는지 확인하세요
백업 설정이 켜져 있어도 복원해 본 적이 없다면 믿을 수 없습니다. 보관 위치와 마지막 백업 날짜를 확인하세요. - 관리자 계정에 2단계 인증을 켜세요
사이트 관리자, 호스팅, 도메인 계정 모두 비밀번호만으로 들어갈 수 없게 만드는 것이 가장 싸고 확실한 예방책입니다. - 비상 연락처를 한곳에 적어 두세요
호스팅 업체 고객센터, 제작사, 개인정보 담당자, KISA 118을 한 장에 정리해 두면 사고 당일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이트, 해킹 흔적은 없을까요?
이상 신호가 보이거나 대응 순서가 막막하다면 사이트 주소를 보내 주세요. 감염 여부와 취약한 부분부터 진단해 드립니다.
긴급 사이트 진단 신청하기 →
참고 자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유출 신고' 안내, 머니투데이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보도(2026), 로톡 유출 통지·신고 해설(2026), 보안뉴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보도(2024), KISA 보호나라 침해사고 대응 안내, Google 검색 고객센터 '해킹되었을 수 있음' 안내, web.dev 'Request a review'
해외 바이어가 우리 회사를 검색했을 때
회신 전에 바이어가 확인하는 신뢰 신호와, 10분이면 끝나는 자가 점검법

- 2025년 6sense 조사에서 B2B 구매자는 구매 과정의 약 61%를 혼자 진행한 뒤에야 공급사에 처음 연락했습니다.
- 바이어는 영문 웹사이트, 주소, 인증, LinkedIn, 지도, 이메일 도메인으로 실재하고 믿을 만한 회사인지 확인합니다.
- 영문 회사명 검색과 site: 검색으로 10분이면 바이어 눈에 비친 우리 회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받은 바이어가 가장 먼저 하는 일
처음 보는 한국 공급사에서 이메일이 오면, 해외 바이어는 답장하기 전에 그 회사 이름을 검색해 봅니다. 실제로 있는 회사인지, 거래할 만한 규모인지, 자기 업계를 아는 곳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확인은 대부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끝납니다. 검색 결과가 빈약하면 바이어는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그저 답장을 하지 않을 뿐입니다.
바이어는 연락하기 전에 이미 많이 정해 둡니다

B2B 마케팅 플랫폼 기업 6sense가 구매 담당자 약 4,000명을 조사한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구매자가 공급사에 처음 연락한 시점은 평균적으로 구매 과정의 약 61% 지점이었습니다. 첫 연락의 79%는 구매자 쪽에서 먼저 했습니다.
더 눈여겨볼 숫자도 있습니다. 최종 선정된 공급사의 95%는 구매자가 처음 만든 후보 목록에 이미 들어 있었습니다. 업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처음 검색했을 때 후보에 들지 못하면 나중에 뒤집기 어렵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회신 전에 바이어가 확인하는 것들

영문 웹사이트. 회사 소개, 제품, 연락처가 영어로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국어 사이트에 자동 번역 버튼만 달아 두면 문장이 어색해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기 쉽습니다.
주소와 연락처. 영문 주소, 국가번호(+82)를 붙인 전화번호, 회사 정보가 사이트에 있어야 합니다. 실재하는 회사라는 가장 기본적인 증거입니다.
인증과 레퍼런스. 보유 인증, 수출 국가, 거래 사례를 공개할 수 있는 범위에서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LinkedIn 회사 페이지. LinkedIn은 200개가 넘는 국가·지역에 회원 10억 명 이상을 둔 비즈니스 SNS입니다(LinkedIn 공식 소개, 2026년 10월 기준). 해외 바이어는 회사 페이지와 직원 프로필로 규모와 활동을 가늠합니다.
구글 지도.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Google Business Profile)은 구글 검색과 지도에 회사 정보를 무료로 올리는 서비스입니다. 공장이나 사무실이 지도에 나오면 실재감이 커집니다.
이메일 도메인. 회사 도메인(@회사이름.com) 대신 무료 웹메일 주소로 연락하면, 바이어에 따라 스팸이나 사기 메일부터 의심하기도 합니다.
HTTPS와 속도. 구글 크롬은 2026년 10월 배포된 크롬 154부터, HTTPS(보안 연결)를 쓰지 않는 공개 사이트에 접속하기 전에 경고를 띄우는 설정을 기본으로 켰습니다. 바이어가 우리 사이트보다 경고 화면을 먼저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영문 회사명. 웹사이트, LinkedIn, 지도, 명함, 이메일 서명의 영문 이름이 제각각이면 같은 회사인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띄어쓰기와 'Co., Ltd.' 표기까지 하나로 맞추세요.
바이어는 묻지 않습니다. 검색해 보고 판단합니다.
10분 자가 점검, 우리 회사를 검색해 보세요

1단계, 영문 회사명 검색. 평소 검색 기록이 반영되지 않도록 시크릿 창(비공개 창)을 열고 구글에 영문 회사명을 검색합니다. 첫 페이지에 우리 영문 사이트가 나오는지, 이름이 비슷한 다른 회사와 섞이지 않는지 봅니다.
2단계, site: 검색. 검색창에 'site:우리도메인.com'을 입력하면 구글에 등록된 우리 사이트 페이지가 나열됩니다. 결과가 거의 없거나 한국어 페이지만 보인다면 영문 페이지가 검색에 잘 잡히지 않는 상태입니다.
3단계, 지도와 LinkedIn. 영문 회사명에 'LinkedIn'을 붙여 검색하고, 구글 지도에서도 찾아봅니다.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면 바이어 눈에는 정보가 없는 회사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저장해 두는 바이어 신뢰 체크리스트 10항목
해당하는 항목을 눌러 체크해 보세요
체크한 항목 개 · 7개 이상이면 기본 신뢰는 갖춘 상태입니다
이 체크리스트를 저장해 두고 전시회나 바이어 연락을 앞두고 한 번씩 다시 확인해 보세요.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 영문 회사명부터 하나로 정하세요
사업자등록증이나 수출 서류에 쓰는 영문명을 기준으로 정하고, 웹사이트·명함·이메일 서명·LinkedIn을 모두 같은 표기로 바꿉니다. - 비용이 적게 드는 신호부터 늘리세요
LinkedIn 회사 페이지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은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회사 도메인 이메일도 큰 비용 없이 쓸 수 있으니 무료 웹메일 주소부터 정리하세요. - 영문 웹사이트를 바이어 눈으로 점검하세요
HTTPS, 모바일 화면, 속도, 영문 문장을 확인합니다. 한국어 사이트를 번역만 해 둔 상태라면 해외 바이어가 찾는 정보 순서로 다시 구성할 때입니다.
해외 바이어 눈에 우리 영문 홈페이지는 어떻게 보일까요?
사이트 주소만 보내주시면 영문 페이지 구성, HTTPS·속도, 검색 노출 상태를 점검하고 고칠 순서를 정리해 드립니다. 영업 전화는 하지 않습니다.
영문 홈페이지 진단 받기 →
참고 자료: 6sense 2025 B2B Buyer Experience Report(2025), LinkedIn 공식 소개 페이지(2026년 10월 확인), Google 보안 블로그 'HTTPS by default'(2025년 10월), PC Games Hardware 크롬 154 HTTP 경고 기본 적용 보도(2026년 10월),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 도움말
ChatGPT에 우리 회사가 나오려면
AI 검색 시대의 홈페이지, 답변에 인용되는 사이트의 조건

- 고객은 이제 검색 결과 목록보다 AI가 정리한 답을 먼저 봅니다. 네이버 AI 브리핑은 2025년 말 통합검색의 20% 이상에 적용됐습니다.
- AI는 비밀 규칙이 아니라 '읽기 쉽고, 확인 가능하고, 어디서나 같은' 정보를 골라 인용합니다.
- robots.txt 설정 하나로 ChatGPT 검색에서 빠질 수도 있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로 점검해 보세요.
검색창 대신 질문창, 고객의 첫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예전 고객은 "인테리어 업체"를 검색하고 링크를 차례로 눌러 봤습니다. 지금은 "우리 동네에서 꼼꼼한 인테리어 업체 어디야?"라고 AI에게 묻고, AI가 골라 준 몇 곳만 확인합니다.

규모도 이미 큽니다. OpenAI는 2026년 2월 ChatGPT의 주간 사용자가 9억 명이라고 밝혔고, 구글은 2026년 7월 실적 발표에서 검색의 AI 모드 월간 사용자가 10억 명을 넘었다고 했습니다. 구글은 2025년 9월 AI 모드를 한국어로 내놓았고, 네이버가 2025년 3월 시작한 AI 브리핑은 그해 12월 통합검색의 20% 이상에 적용됐습니다.
문제는 클릭입니다.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2025년 실제 검색 기록을 분석해 보니, AI 요약이 뜬 검색에서 일반 링크를 누른 비율은 8%로 요약이 없을 때(15%)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AI 답변에 이름이 오르지 못하면, 고객이 우리 사이트까지 올 기회 자체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AI는 어떻게 출처를 고를까
AI 검색은 기억만으로 답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질문을 받으면 실제로 웹을 검색해 페이지를 읽고, 내용을 요약하면서 출처 링크를 붙입니다. 구글은 질문을 여러 하위 주제로 나눠 동시에 검색하는 '쿼리 팬아웃' 방식을 쓴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출발점은 여전히 검색입니다. 구글은 공식 문서에서 AI 개요와 AI 모드에 나오기 위한 별도 요건은 없고, 일반 검색에 색인되는 페이지면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SEO는 끝났다"가 아니라, 검색 최적화(SEO)의 기본기가 AI 답변의 입장권이 된 셈입니다.
차이는 그중 어떤 페이지가 인용되느냐에서 납니다. 질문에 바로 답하는 문장, 확인 가능한 사실, 여러 곳에서 똑같이 확인되는 정보가 있는 페이지가 유리합니다.
AI는 가장 멋진 사이트가 아니라 가장 확실한 사이트를 인용합니다.
AI가 읽을 수 있는 홈페이지의 조건

글자는 이미지가 아닌 텍스트로. 중소기업 사이트에서 가장 흔한 문제입니다. 메인 배너, 서비스 소개, 가격표를 통째로 이미지로 올리면 사람 눈에는 보여도 AI와 검색엔진에는 거의 빈 페이지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얼마에. 업종, 서비스 지역, 대표 서비스, 가격대나 견적 기준, 영업시간을 한 페이지에 분명히 적어 두세요. 고객이 AI에게 묻는 질문 대부분이 이 다섯 가지입니다.
FAQ는 고객의 말투로. "견적은 무료인가요?", "주말에도 시공하나요?"처럼 실제로 받는 질문을 제목으로 쓰고 바로 아래 답을 적으면, AI가 그대로 가져가기 좋은 형태가 됩니다.
구조화 데이터는 '보이는 내용과 똑같이'. 구조화 데이터(schema)는 페이지 정보를 검색엔진이 읽는 표준 형식으로 한 번 더 적어 두는 코드입니다. 업체 정보나 FAQ를 표시해 두면 정확히 읽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구글은 AI 전용 마크업이나 별도 파일은 필요 없고, 구조화 데이터가 화면의 텍스트와 일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속도와 모바일. 느리거나 모바일에서 깨지는 페이지는 사람도, 크롤러도 끝까지 읽지 않습니다.
robots.txt, 막아도 되는 봇과 막으면 안 되는 봇
robots.txt는 크롤러(웹페이지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봇)에게 어디까지 들어와도 되는지 알려 주는 '출입 안내문' 파일입니다. 그런데 'AI 학습이 싫어서' AI 관련 봇을 한꺼번에 막아 둔 사이트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봇마다 역할이 다릅니다. OpenAI 문서에 따르면 GPTBot은 AI 모델 학습용이고, OAI-SearchBot은 ChatGPT 검색에 사이트를 보여주기 위한 봇입니다. OAI-SearchBot을 막은 사이트는 ChatGPT 검색 답변에 나오지 않습니다. 반대로 GPTBot만 막는 것은 학습 거부 의사 표시일 뿐, 검색 노출과는 별개입니다.
Perplexity도 검색용 PerplexityBot을 따로 둡니다. 구글은 일반 검색과 AI 개요를 모두 구글봇(Googlebot)으로 다루고, Google-Extended는 제미나이 등 다른 AI 서비스의 학습과 활용 범위를 정하는 별도 설정입니다. 즉 '학습은 거부, 검색 노출은 허용'이 가능합니다. 제작 업체나 보안 플러그인이 일괄 차단해 두지 않았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홈페이지 밖의 정보도 AI가 읽습니다
AI는 우리 사이트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블로그 후기, 기사, 업계 디렉터리까지 함께 봅니다. 네이버는 장소 관련 AI 브리핑이 이용자 리뷰를 요약해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정보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홈페이지와 네이버 플레이스의 영업시간이 다르고 구글에는 옛 주소가 남아 있다면, AI는 어느 쪽도 확신하지 못합니다. 상호,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을 모든 채널에서 똑같이 맞추는 것이 가장 싸고 효과가 큰 작업입니다. 구글도 비즈니스 프로필 정보를 최신으로 유지하라고 권합니다.
리뷰와 제3자 언급은 '증거'입니다. 후기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 결국 AI가 우리 회사를 설명하는 문장이 됩니다. 만족한 고객에게 후기를 부탁하고 답글을 성실히 다는 기본기면 충분합니다.
AI 검색 노출 체크리스트
해당하는 항목을 눌러 체크해 보세요
체크한 항목 개 · 7개 미만이면 개선할 여지가 큽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저장해 두고, 사이트를 고치거나 영업 정보가 바뀔 때마다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 AI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ChatGPT, 구글 AI 모드, 네이버에 "○○동 + 업종 추천"을 물어보세요. 우리 회사가 나오는지, 설명이 정확한지, 대신 누가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 채널별 업체 정보를 하나로 맞추세요
홈페이지, 네이버 플레이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인스타그램의 상호·주소·전화·영업시간을 한 표에 적어 비교하고 다른 곳을 고치세요. - 이미지 속 글자를 텍스트로 옮기고 robots.txt를 확인하세요
핵심 문구와 가격 기준, FAQ를 텍스트로 바꾸세요. 사이트 주소 뒤에 /robots.txt를 붙여 열어 보고, 검색용 봇이 막혀 있다면 제작 업체에 수정을 요청하세요.
ChatGPT는 우리 회사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사이트 주소만 보내주시면 AI 크롤러 차단 여부, 텍스트와 구조화 데이터 상태, 채널별 정보 일치 여부를 정리해 드립니다. 영업 전화는 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이트 AI 검색 노출 진단 받기 →
참고 자료: OpenAI ChatGPT 주간 사용자 발표(2026), Alphabet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구글코리아 블로그 AI 모드 한국어 출시(2025), 뉴시스 네이버 AI 브리핑 보도(2025), Pew Research Center AI 요약과 검색 클릭 분석(2025), Google Search Central 'AI 기능과 웹사이트' 문서(2025), OpenAI·Perplexity 크롤러 문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AI 브랜드 필름 1분, 제작비는 어떻게 달라졌나
전통 촬영과 AI 제작, 비용이 들어가는 자리와 기간·한계를 나란히 비교했습니다

- 전통 촬영 비용은 촬영일에 몰립니다. 스태프, 장비, 모델, 장소가 모두 '하루 단위'로 붙기 때문입니다.
- AI 제작은 촬영일이 빠지는 대신 수백 번의 반복 생성과 검수가 새로 생깁니다. 공개 사례 기준 기간은 몇 달에서 며칠로 줄었습니다.
- 다만 얼굴·제품 일관성, 화면 속 글자, 권리 확인은 아직 사람이 챙겨야 합니다. 아래 비교표를 저장해 두세요.
같은 의뢰인데 견적이 몇 배씩 차이 나는 이유
영상 견적을 받아 보면 가장 먼저 당황하는 지점이 가격 차이입니다. 영상 제작 플랫폼 비디오콘이 2026년 아이보스 칼럼에서 소개한 사례를 보면, 같은 의뢰에 200만 원, 500만 원, 1,200만 원짜리 견적이 함께 들어왔습니다.
외주 매칭 플랫폼 드롭샷은 자사 매칭 데이터 기준으로 브랜드 홍보 영상 평균을 약 1,500만 원, 범위를 200만 원에서 3억 원까지로 소개합니다(2026년 2월). 범위가 이렇게 넓은 건 영상 길이보다 '무엇을, 몇 명이, 며칠 찍느냐'가 가격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전통 촬영 1분, 돈은 어디에 들어가나
전통 방식의 견적서는 보통 기획(콘티·대본), 섭외(모델·장소), 촬영(스태프·장비), 후반 작업(편집·색보정·자막), 사운드(음악·내레이션)로 나뉩니다. 이 중 비용이 가장 크게 움직이는 곳은 촬영일입니다.
촬영 감독 혼자 찍는지, 조명·음향 팀이 붙는지에 따라 인건비가 달라집니다. 반나절 촬영인지 이틀 촬영인지에 따라 모델료, 스튜디오 대관비, 장비 대여비가 함께 늘어납니다. 비가 오거나 재촬영이 필요하면 그 하루가 통째로 다시 붙습니다.

AI 제작은 무엇이 빠지고 무엇이 생기나
AI 제작에서는 촬영일 자체가 없거나 크게 줄어듭니다. 장면은 이미지·영상 생성 AI로 만들고, 편집과 사운드는 기존처럼 사람이 다듬습니다.
대신 새로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반복 생성입니다. 2025년 미국 예측시장 기업 칼시(Kalshi)의 30초 AI 광고를 만든 감독은 쓸 만한 클립 15개를 얻기 위해 300~400번을 생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원하는 장면이 한 번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고르고 버리는 시간이 촬영 시간을 대신합니다.
숫자로 보면: 기간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드롭샷에 공개된 국내 브랜드 필름 사례는 예산 2,000만~7,000만 원, 기간 20일~3개월이었습니다. 반면 칼시 광고는 2일, 약 2,000달러로 만들어졌고, 조선비즈는 이를 기존 제작비의 약 5% 수준으로 보도했습니다(2025년 8월). 같은 기사에서 경기관광공사는 내부 직원이 생성형 AI로 홍보영상을 7일 만에 만들었다고 소개됐습니다.
다만 이 숫자들은 길이도, 목적도 다른 개별 사례입니다. AI 영상의 시장 가격은 아직 자리 잡는 중이라 범위가 넓습니다.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은 AI 영상 거래 평균을 약 28만 원, 시네마틱·광고급을 81만 원 이상으로 소개하지만(2025년 9월), 브랜드 필름 수준의 연출과 검수가 들어가면 그보다 커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AI가 아직 혼자 못 하는 것
얼굴과 제품의 일관성. 같은 인물이 컷마다 미묘하게 달라 보이거나, 제품의 로고·비율이 흔들리는 일이 여전히 생깁니다. 실제 제품이 주인공이라면 제품 컷만 실사로 찍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안전합니다.
화면 속 글자. 간판, 패키지 문구 같은 글자는 깨지거나 엉뚱한 철자로 나오기 쉽습니다. 자막과 로고는 편집 단계에서 따로 얹는 것이 원칙입니다.
권리와 표시.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은 생성물 표시 의무를 주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지우지만,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딥페이크성 결과물은 AI 생성 사실을 알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저작권위원회는 AI가 전적으로 만든 결과물은 저작물로 보지 않고, 사람이 창작적으로 기여한 부분만 보호된다는 입장입니다(2026년 4월). 실존 인물과 닮은 얼굴, 유명 작품을 연상시키는 장면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연출 판단. 어떤 컷을 버리고 어떤 리듬으로 이을지는 결국 사람이 정합니다. 칼시 광고를 만든 감독도 15년 넘게 연출해 온 사람이었습니다.
AI가 줄여 준 건 촬영비이고, 연출은 여전히 사람 몫입니다.
전통 촬영 vs AI 제작, 한눈에 비교

| 항목 | 전통 촬영 | AI 제작 |
|---|---|---|
| 촬영일 | 반나절~수일 | 없음 또는 최소 |
| 모델·장소 | 섭외비·대관비 | 생성 (실존 인물은 별도) |
| 기간(사례) | 20일~3개월 | 2~7일 + 검수 |
| 돈이 드는 곳 | 인력·장비·일정 | 반복 생성·연출·검수 |
| 강점 | 실물 질감·인물 연기 | 장면 자유도·수정 속도 |
| 약점 | 날씨·재촬영 부담 | 일관성·글자·권리 |
기간은 공개된 개별 사례 기준입니다. 견적을 비교할 때 이 표를 옆에 두고 항목별로 확인해 보세요.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 '꼭 실물이어야 하는 장면'부터 고르세요
제품 클로즈업, 대표 인터뷰처럼 진짜여야 신뢰가 생기는 장면은 실사로, 배경·분위기·상상 장면은 AI로 나누면 비용과 품질을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 - 견적서는 항목별로 받으세요
'영상 1편 얼마'가 아니라 기획, 촬영일 수, 생성·편집, 수정 횟수, 음악 라이선스를 나눠 달라고 요청하세요. AI 제작이라면 권리 검수와 수정 범위가 포함되는지도 확인합니다. - 사용 범위를 먼저 정하세요
홈페이지용인지, 유료 광고용인지, TV까지 갈지에 따라 필요한 품질과 권리 확인 수준이 달라집니다. 용도가 정해지면 방식은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우리 브랜드는 어떤 방식이 맞을까요?
실사와 AI를 섞어 만든 브랜드 필름 작업을 직접 보고 판단해 보세요. 장면별로 어떤 방식을 썼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브랜드 필름 포트폴리오 보기 →
참고 자료: 드롭샷 매칭 '브랜드 홍보 영상 제작 가이드'(2026), 아이보스 칼럼 '영상 제작 견적이 업체마다 다른 이유'(비디오콘, 2026), 크몽 가격 가이드 '광고 홍보 영상'·'AI 영상'(2025), 조선비즈 생성형 AI 광고 보도(2025), Yahoo Tech 칼시 AI 광고 보도(2025), KB 'AI 기본법 시행' 해설(2026), 동아일보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인터뷰(2026)